in monologue
행복
가난한선비/과학자
2013. 3. 21. 01:23
왜 행복은 바로 곁에 있을 땐 잘 모르는 걸까.
그 행복이 손상되거나 없어져버릴 즈음에야 왜 인간은 그것이 행복이었음을 뒤늦게 깨닫는 걸까.
왜 항상 뒤늦은 깨달음으로 인해 마음 아파해야 하는 걸까.
내게 주어진 환경을 항상 만족할 수 있다면.
감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