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onologue

책장

가난한선비/과학자 2018. 4. 12. 11:15

책장.


책장을 드디어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주말에 아내님이 이케아에 같이 가주신다고 했다. 야호! 이제 옆으로 압박되어 누워 있거나, 박스 위에 묘기 부리고 있던 책들이 드디어 제 위치에 오게 된다. 바른 순서라고 생각한다. 책이 많아 책장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 크고 멋진 책장 사놓고 거기에 읽지도 않은 책들을 꽂는 것보단 훨 낫지. 아무렴. (교회도 마찬가지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