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선비/과학자
2018. 5. 11. 05:38
"Despite knowing the journey and where it leads, I embrace it.
And I welcome every moment of it."
영화 Arrival에서 여주인공 Amy Adams가 영화 끝부분에서 했던 독백. 공상과학을 넘어 철저히 현세를 살아가는 내게도 전달된 우주적 메시지.
현재를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오늘을 그날처럼), 설사 미래를 안다해도, 저래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다시 저 두 문장만 읽어도 가슴이 뛴다. 특히 영화 말미에 Amy Adams가 하는 독백을 실제로 들어보면 감동이 장난 아니다. 눈물난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한 번 보시길. 단, 과학적인 접근 말고, 예술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으로 영화를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