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onologue
달빛
가난한선비/과학자
2012. 1. 25. 14:16
또다시 밤이 되고 난 잠자리에 들겠지.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또 알람을 확인하겠지.
하지만 오늘밤은 Debussy의 Claire de lune가 자꾸만 귀에 담기는 걸.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또 알람을 확인하겠지.
하지만 오늘밤은 Debussy의 Claire de lune가 자꾸만 귀에 담기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