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onologue
기다림
가난한선비/과학자
2012. 8. 17. 22:27
오랜 기다림.
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그 시간표는 비로소 내게 올까.
과연 '이제 드디어 풀리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을 시간표가 대기하고는 있는걸까.
아무런 증거도 없는 것 같고, 금새 일이 풀릴 것 같지도 않은데...
하지만 나는 느낄 수 있다.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
지금 내겐 이것들이 필요한 시간표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