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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어떤 모습이어도 상관없어.
이렇게 매일 다른 모습이어도 괜찮아.
다 같은 너니까.
난 이 안의 김우진을 사랑하는 거니까.
미안해. 오래 걸려서."
-뷰티 인사이드. 이수의 대사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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