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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이전에 공부
‘과학자의 신앙공부’가 거리를 두고 신앙과 교회와 나 자신과 타자와 세상을 하나님 나라 복음의 관점으로 탐구하는 책이라면, 3년 뒤에 쓰여진 ‘생물학자의 신앙고백‘은 저 나름대로의 균형과 안정을 찾고 하나님 나라 가치관으로 전향하여 살아내는 일상 속에서 저의 신앙을 읊조리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고백 이전에 공부가 있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두 책 모두 세종도서에 선정되는 복을 받아 더욱 저에겐 의미가 깊답니다. 박군오 목사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목사의 서재‘에서 한 달 전에 인터뷰한 내용이 잘 편집되어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전 질문지도 대본도 없이 즉흥적으로 실시간으로 이뤄졌던 인터뷰였답니다. 미리 준비한 문장들이 전혀 없었기에 저의 말들은 제 안에 어느 정도 견고히 자리잡은 생각과 마음들이 표출된 거라 생각합니다. 시간 나시면 한 번씩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권합니다. 공유도 좋습니다. ‘목사의 서재’라는 채널 이름 답게 모든 목사님들의 서재에 한 권씩 비치되길 소망합니다. 좋아요 눌러 주시고, 이 채널도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4IeAiPWFjCo?si=VcZl_Cop-fkB4f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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