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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무표정으로 일관된 삶을 살고 싶진 않다.
즐길 줄 안다는 것,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만큼 어려운 게 또 있을까.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병행하여 좋은 결과로 마무리짓는 능력을 가졌다 해도 상황은 마찬가지.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즐길 수도 없고 시간 활용을 잘 하여 얻은 좋은 결과에도 행복해 할 줄 모르겠지.
그저 질좋은 기계처럼 일을 해댈뿐.
한마디 한마디에 대꾸하고 또 반박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또 과학적이라는 칭찬을 듣기엔 손색이 없으나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잖아.
아무리 좋은 논리라 할지라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한다면 그 또한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수준 낮은 사람, 수준 높은 사람에 관계없이 적을 만드는 논리라면 피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말. 한번 쏟은 말은 주워 담을 수도 없고, 그 말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은 상처준 사람을 절대 잊지 못할테지.
말조심. 마음의 여유. 아...
멀지만 꼭 가야만 하는 길이라 믿고 끝까지 도전해 보자.
즐길 줄 안다는 것,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만큼 어려운 게 또 있을까.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병행하여 좋은 결과로 마무리짓는 능력을 가졌다 해도 상황은 마찬가지.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즐길 수도 없고 시간 활용을 잘 하여 얻은 좋은 결과에도 행복해 할 줄 모르겠지.
그저 질좋은 기계처럼 일을 해댈뿐.
한마디 한마디에 대꾸하고 또 반박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또 과학적이라는 칭찬을 듣기엔 손색이 없으나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잖아.
아무리 좋은 논리라 할지라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한다면 그 또한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수준 낮은 사람, 수준 높은 사람에 관계없이 적을 만드는 논리라면 피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말. 한번 쏟은 말은 주워 담을 수도 없고, 그 말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은 상처준 사람을 절대 잊지 못할테지.
말조심. 마음의 여유. 아...
멀지만 꼭 가야만 하는 길이라 믿고 끝까지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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