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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포닥이 나와 얘기할 때면 늘 빼놓지 않고, 마치 나에게 각인이라도 시키려는 듯, 하는 말이 있다.
어메리카는 인정사정없고 냉정해서 서바이벌 게임과도 같다는 거다.
일년안에 논문을 내지 못하면 발로 차여 내쫓긴다고 겁을 준다.
심지어 PI도 논문이 없어서 짤리고 랩이 문을 닫는 경우도 왕왕 봤다고 한다.
자기도 그러한 랩들 하나에게 여기로 온거라면서 말이다.
살아남기라...
대여섯번 들었을 때만 해도 남 얘기려니 했었는데 올해 들어 벌써 몇번 실감을 한다.
적어도 과학에 있어선 내 손과 머리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곤 있었지만 별안간 느껴지는 그 느낌.
따뜻한 인간성, 정이라는 단어는 전혀 찾아 보기 힘든 그 느낌.
무언가에 배신당한 것 같은 그 느낌.
갑자기 어느샌가 혼자 덩그러니 떨어져버린 듯한 그 느낌.
.......
나에겐 마음 단단히 먹으라는 메세지다.
이젠 정말 궤도에 진입하는 거니까 장난칠 여유가 없다.
뒤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달릴 때다.
치열하게 올인할 시간표가 드디어 온 것이다.
어메리카는 인정사정없고 냉정해서 서바이벌 게임과도 같다는 거다.
일년안에 논문을 내지 못하면 발로 차여 내쫓긴다고 겁을 준다.
심지어 PI도 논문이 없어서 짤리고 랩이 문을 닫는 경우도 왕왕 봤다고 한다.
자기도 그러한 랩들 하나에게 여기로 온거라면서 말이다.
살아남기라...
대여섯번 들었을 때만 해도 남 얘기려니 했었는데 올해 들어 벌써 몇번 실감을 한다.
적어도 과학에 있어선 내 손과 머리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곤 있었지만 별안간 느껴지는 그 느낌.
따뜻한 인간성, 정이라는 단어는 전혀 찾아 보기 힘든 그 느낌.
무언가에 배신당한 것 같은 그 느낌.
갑자기 어느샌가 혼자 덩그러니 떨어져버린 듯한 그 느낌.
.......
나에겐 마음 단단히 먹으라는 메세지다.
이젠 정말 궤도에 진입하는 거니까 장난칠 여유가 없다.
뒤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달릴 때다.
치열하게 올인할 시간표가 드디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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