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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한계를 인정할 줄 알기. 그러나 그 인정을 방종의 이유로 삼지 않기. 숙명적 한계는 방종의 면허가 아니라 불완전한 존재가 겸손할 수밖에 없는 이유.
숙명을 받아들이면서도 결코 어두워지지 않기. 허무해 하지도 않기. 오히려 저마다 다른 한계에 봉착하여 혼란에 빠진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안심시키는 미소를 지닐 수 있을 때 나의 한계는 무한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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