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낯선 세계와의 조우.
낯선 문학책 속에서 낯선 글을 마주한다. 오늘도 난 낯선 세계와 조우한다. 내 가슴은 금새 기쁨으로 가득 차오르고 깊은 경이감에 휩싸인다.
책이 주는 마력. 난 기꺼이 그의 노예가 된다. 상처받은 내 영혼의 치유가 시작되고, 냉랭했던 마음이 위안을 얻는다.
흔들리는 기차 안, 오늘도 산과 하늘은 높고 푸르기만 하다. 짧은 십여 분의 출근 길에서 만나는 고전문학의 세계. 아, 아쉽지만 이제 내릴 시간이다.
'in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철들어간다 (0) | 2018.02.04 |
|---|---|
| 함께 (0) | 2018.01.28 |
| 신혼 (0) | 2018.01.25 |
| 미국에 포닥 온다는 후배에게 썼던 편지 (0) | 2018.01.21 |
| 짜파게티 (0) | 2018.01.19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