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책장.
책장을 드디어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주말에 아내님이 이케아에 같이 가주신다고 했다. 야호! 이제 옆으로 압박되어 누워 있거나, 박스 위에 묘기 부리고 있던 책들이 드디어 제 위치에 오게 된다. 바른 순서라고 생각한다. 책이 많아 책장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 크고 멋진 책장 사놓고 거기에 읽지도 않은 책들을 꽂는 것보단 훨 낫지. 아무렴. (교회도 마찬가지여야...)
'in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단한 바위 (0) | 2018.04.18 |
---|---|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교만 (0) | 2018.04.12 |
초막절 (0) | 2018.04.12 |
개구리 대마왕 (0) | 2018.04.12 |
평화의 소리 (0) | 2018.04.11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