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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onologue

현웅이 I

가난한선비/과학자 2009. 8. 17. 15:03
 

나와 내 아내를 닮은 아이, 내 아들, 김현웅.
태어나자마자 엄마 젖을 처음으로 빠는 감동의 장면.
태어난 다음날 엄마 젖을 먹고 편안히 침대에 옆으로 누워 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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