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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된다는 것.
모든 첫 만남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
다시 만난다는 것은 다시 기억되는 것이다.
다시 기억될 때 첫 만남은 현재가 되고,
현재는 영원이 된다.
잊혀지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기억된다는 것.
난 오늘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존재였던가.
**사진은 헌팅턴 라이브러리에서 쌔벼옴.
The Open Sea by John Brett, 1865.
The Huntington Library, Art Collections, and Botanical G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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