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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의 기도는 진심으로 손을 떼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소망 있는 포기다. 운명론적인 단념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분명한 믿음이 우리에게 격려가 된다.
- 리차드 포스터의 "기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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