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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불 붙는 떨기나무 앞에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셔야했다. 그 이유는 모세가 자신이 거룩한 곳에 서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현재 있는 곳이 거룩한 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곳이 직장이든 가정이든 동료, 친구, 가족 그 누구와 함께 있든 그곳이 바로 기도를 배우는 곳이다.
- 리차드 포스터의 '기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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