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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두 달 전과는 달리 오늘 찾은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무척 더웠다. 그래도 두 번째 방문이라 여유가 있었다. 대신 새로움은 덜했다. 새로움은 두려움과 긴장을 동반하는 법이다. 익숙함이 새로움을 대체할 때 우리는 편안함만을 느끼진 않는다.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한적한 자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하는 시간은 분명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일 것이다.
사진: Barker Dam 트레일 주변. 사막 한 가운데이지만 조그마한 댐 때문에 물이 고여있었다. 이 기묘한 느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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