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n faith

교회

가난한선비/과학자 2018. 8. 21. 03:46



몇 년 전만 해도 나완 아무 상관 없던 구호들.

이젠 아멘이 나온다. 그리고 조금씩 몸으로 참여한다.


그리스도인보다 인간이 먼저 존재했음을 잊지 않는다.

빛은 모든 이에게 평등하게 비친다는 것을 기억한다.

혐오와 배제, 차별과 낙인 찍기를 반대한다.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자.

교회가 되자.

'in fai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큰 고통?  (0) 2018.10.02
유진 피터슨을 읽다 - 교회에 대하여  (0) 2018.09.12
판단하지 않는 곳  (0) 2018.06.28
해소  (0) 2018.06.26
일치  (0) 2018.06.2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