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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석자가 들어간 첫 책이 출간되었다. 비록 한 꼭지로 몇 페이지 차지하는 정도지만 처음이라는 것은 언제나 의미를 가진다. 스펙트럼 시리즈 중에 이 책이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만큼 독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좋겠다. 내 글이 누가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시중엔 8월 둘째주부터 나온다고 한다. 글 쓰고 돈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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